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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유라시아 청년대장정 소식 (5) - 카자흐스탄 호르고스, 알마티, 아스타나 (7.20 ~ 7.23)

작성자 유라시아협력센터 | 날짜 2018.11.01

유라시아 청년대장정 긴 여정의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이번에는 세 번째 나라, 중앙아시아의 최대 경제대국 카자흐스탄을 방문합니다. 중국과 카자흐스탄의 관문인 호르고스에 도착하여 카자흐스탄의 전통방식으로 단원들을 환영해주었습니다. 이후 카자흐스탄이 국가적으로 공을 들이고 있는 호르고스 특별경제구역을 견학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호르고스 경제구역은 중국, 유럽, 중앙아시아를 연결하는 핵심적인 교통요지에 위치해 유라시아 간 철도물류의 가능성이 높은 구역입니다. 단원들은 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각 국간의 보다 원활한 무역을 기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다음 날 단원들을 기다리는 도시는 카자흐스탄의 옛 수도이자 역사도시인 알마티입니다.

알마티 한국교육원에서 주알마티 총영사 특별강연을 들으면서 문화와 역사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일정을 진행하기에 앞서 단원들은 굉장히 슬픈 소식을 전해들었는데요, 바로 카자흐스탄의 피겨 영웅이자 고려인들의 우상인 데니스 텐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단원들은 그의 갑작스런 죽음을 애도하기 위하여 일정을 급히 변경, 그의 추모식에 참석하여 현지인들과 슬픔을 함께 공유하며 피겨 영웅의 마지막 길을 함께 배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후, 알마티 고리키 공원에서 Korea-Busan Day 를 개최하였습니다. 달고나 만들기, 전통 우드아트, SNS 인증샷 남기기 등 각종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유라시아 관문도시인 부산을 홍보하였습니다.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단원들은 바삐 움직여야 했음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며 시민들과 함께 어울려 행사를 즐겼습니다. 부산데이 행사 외에도 22일에는 알마티 청년들과 오찬을 가지면서 부산-알마티 대학생 친선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의 도시를 소개하고 레크리에이션 진행을 통해 부산과 알마티의 우정이 보다 더 싹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알마티에서의 활동을 마친 우리 단원들은 22일 저녁 아스타나로 이동했습니다. 13시간동안 열차로 이동한 끝에 23일 카자흐스탄의 수도인 아스타나에 도착하였고, 바이쩨렉, 독립기념궁에서 역사 탐방을 한 후 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한국대사 특별강연을 들었습니다. 강연은 고려인 문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중점으로 이루어져 단원들에게 유익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강연 후 키노파크에서 '리틀포레스트' 한국영화제가 진행되었으며 단원들은 무대에 올라 참석해준 아스타나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표했습니다. 관람객들의 열띤 환호와 사진 세례 덕분에 단원들은 아주 즐겁게 카자흐스탄 마지막 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출처 : 부산국제교류재단 공식블로그 https://blog.naver.com/bfic_pr/221344266909

*더 많은 사진 보기 : http://eurasiacenter.kr/news/galler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