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참가자 면점심사 실시 (2019.05.13)
‘2019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의 참가자 면접심사가 5월 13일 부산국제교류재단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참가자 면접심사는 서류심사를 합격한
지원자(부산 대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업이해도·기여도·특기·해당분야 적합여부 등을 고려한 종합적 심사를
통해 최종 48명의 선발인원이 가려지게 됩니다.
‘2019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은 올해 7월 17일부터 8월 10일까지 24박 25일간 “희망의 길! 하나의 길! 통일의 길!”이라는 주제로 부산시민 56명이 부산-블라디보스토크-우수리스크-하얼빈-베이징-울란바토르-이르쿠츠크-예카테린부르크-모스크바-바르샤바-베를린 등의 유라시아 지역 주요도시를 방문하여 부산발 유럽행 대륙열차 비전을 실현하고 유라시아 관문도시 부산을 홍보하고 돌아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