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재단 황기식 사무총장은 지난 6.13(화) 14시에 부산문화재단을 방문해, 이미연 대표이사와 각 기관에 대한 사업을 공유하고 시설 등을 시찰했습니다.

우리 재단과 부산문화재단은 지난 해 2030부산엑스포유치 홍보를 위해 파리에서 부산데이 행사를 공동으로 주관, 유라시아협력네트워크에 가입해 사업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는 등 부산시 출연기관으로서 상시 협업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는 부산시 유학생을 인턴으로 7월, 8월에 각 2명을 파견해 문화재단의 사무 및 행사 등에서 통‧번역 등의 업무를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