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 "한미 정상회담 바탕 비핵화·남북관계 발전 추동력 가질 것"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4일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을 바탕으로 해서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관계 발전이 계속 추동력을 갖고 나가지 않을까 전망해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