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신산업 육성·동해안 관광기반 구축"
[경북일보 곽성일기자]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가 21일 마침내 포항에 둥지를 틀어 포항시와 경주시, 영덕, 울진, 울릉군 등 100만 동남권 지역민들의 염원을 실현하는 컨트롤 타워가 형성돼 동해안권 발전의 새 지평을 열게 됐다.... (중간생략)
또 미래를 대비한 동해안권 발전 전략거점으로 신해양시대 여는 컨트롤 타워와 해양자원 활용한 신성장 산업 발굴·육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새로운 환동해 생태계 조성, 신북방정책으로 러시아와 가스, 철도, 항만 등 9개 분야 협력 구상, 통일시대 유라시아 대륙으로 가는 전초기지로 동해안은 향후 유라시아 경제 물류의 핵심축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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