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국내 병원 첫 우즈베키스탄에 병원급 의료기관 진출
[세계일보 박태해선임기자]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이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의 부하라에 병원급 의료시설을 개원키로 하면서 본격적인 중앙아시아 진출에 나섰다. 국내 병원이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100병상 이상의 병원을 설립하는 것은 우즈베키스탄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 처음이다...(이하생략)
기사전문 : http://www.segye.com/newsView/2018031201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