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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공동번영이다)섬에서 반도로, 북방 경제 열리나…남북, 공동번영의 길 머지 않았다

작성자 유라시아협력센터 | 날짜 2018.04.26
[뉴스토마토 이성휘 기자] 

‘한반도의 봄’이 가시화하면서 문재인정부의 남북 경제협력 구상에도 관심이 모인다. 청와대 측은 오는 27일 남북 정상회담에서 경협 문제는 다루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기대감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북한이 기존의 핵·경제 병진노선에서 ‘경제건설 총력 집중’으로 노선변경을 선언하면서 남북경협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전망이다...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