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주요사업
유라시아투어패스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후기집 PDF
위로

道, 러·카자흐스탄 방문 후속대책 마련 착수

작성자 유라시아협력센터 | 날짜 2018.06.07

[경북매일 손병현기자]

 

경북도가 6박 8일간(5월 28일∼6월 4일)에 걸친 김관용 지사의 러시아·카자흐스탄 방문에 대한 체계적인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김관용 지사는 △미래의 북방경제 주역인 청년CEO들이 초원실크로드 거점도시 수출상담회를 통해 2천200만 달러의 상담·계약 실적을 올린 것 △한반도 종단철도(TKR)와 시베리아 횡단철도(TSR)가 연결될 경우 포항신항만과 블라디보스톡을 물류기지로 한 북방경제의 잠재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것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실크로드우호협력기념비를 세움으로써 ‘코리아 실크로드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을 이번 방문의 성과로 꼽았다.. (이하생략)

 

기사전문 :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46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