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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도시정비, 두 토끼 잡는다”…SK건설, 9조원 수주 목표 `순항'

작성자 유라시아협력센터 | 날짜 2018.06.07

[건설경제 홍샛별기자]

 

SK건설은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1분기에는 해외 개발형사업 수주를 비롯해 국내 도시정비사업을 따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SK건설의 1분기 해외수주액은 25억달러를 넘어서며 업계 1위를 기록했다. 이를 기반으로 SK건설은 올해 9조원 이상의 수주 실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이하생략)

 

기사전문 :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80605101114361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