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국악관현악단 더불어숲, 몽골 울란바토르서 교류 공연
[충청투데이 정성수 기자]
우리 전통 음악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충북 민간 국악관현악단이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공연을 펼친다.
국악관현악단 더불어 숲은 오는 6일 몽골 울란바트로시립앙상블 대극장에서 ‘꿈이 피어나는 숲’을 공연한다.
국내 관현악단의 단독 공연을 시작으로 한-몽골 합동 공연이 이어진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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