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우즈베키스탄 진출 기반 마련
[의학신문 이균성 기자]
부산대학교병원은 지난 9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주정부 청사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 13개 중증환자 검진센터 설립 세미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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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병원장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의료기관 간 의료-ICT 플랫폼 및 협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원격의료 플랫폼 수출을 통해 부산대병원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원문 :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