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 터키에서 찾아가는 글로벌 수출상담회 시작
[대전일보 김진로 기자]
충북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 제품 및 기술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수출상담회&현지화 지원'사업을 28일 터키 이스탄불에서부터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충북테크노파크의 찾아가는 글로벌 수출상담회&현지화지원은 현지에서 상담회장을 마련하면 바이어가 찾아와 상담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우리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사전에 제공한 후 전략적 매칭을 통해 구매력이 높은 현지 진성바이어를 직접 찾아가 상담하는 방식이다.
㈜동신폴리켐, ㈜성창, ㈜에어레인, ㈜뷰티콜라겐이 참가했다.
터키 이스탄불은 현지 제조설비의 수요가 많고 유럽과 이슬람문화권까지 시장을 확대하는데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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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45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