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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의 숨은 보석 ‘키르키스스탄’, 키르기스스탄에서 꼭 가봐야할 곳은?

작성자 유라시아협력센터 | 날짜 2018.12.11

[리서치페이퍼 홍승범 기자]


 키르키스스탄은 중앙아시아 내륙에서 중국 서부 접경지대에 위치해 있는 나라다. 타지키스탄, 트르크메니스탄과 함께 우리에게는 중앙아시아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들 중 하나다.

 최근 키르키스스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키르키스스탄 여행에 대해서도 많은 이들이 흥미를 보이고 있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곳들이 많기에 오지나 조용한 여행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더욱 인기가 좋다. 그렇다면 키르키즈스탄과 키르키즈스탄 여행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끝없이 넓은 호수와 초원, 신비한 매력 간직한 키르키스스탄


 키르키스스탄은 1991년 8월 31일 구소련으로부터 독립하였다. 키르키스스탄 국토의 총면적은 199,951㎢(한반도: 220,000㎢)이며, 인구는 548만 명(2010년 말 기준), 수도는 비슈케크(Bishkek)로 수도 인구는 약 60만 명(유동인구 감안 시 80만 명)이다. 행정구역은 7개의 주와 2개의 특별시로 구성된다.

(이하생략...)


기사원문 : http://research-paper.co.kr/news/view/64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