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문화와 역사를 다루는 학술연구 워크숍 개최
[대전일보 이영민 기자]
아시아문화원·(사)중앙아시아학회·전남대학교 인문역량강화(CORE) 사업단·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은 오는 11일 광주광역시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 강의시에서학회 회원 및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아시아 문화와 역사를 다루는 학술연구 워크숍을 개최한다.
(사)중앙아시아학회(회장 윤형원)는 창립한지 20년이 넘은 중앙아시아 연구의 대표 학술단체로 회원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 간의 학술·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매년 동계 행사로 워크숍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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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51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