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자매도시 몽골 바이양갈구 대표단 방문 맞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국외 자매도시인 몽골 바이양갈구 대표단이 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성동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바이양갈구 대표단은 구청장과 구의회 부의장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방문기간 동안 다양한 교류사업을 협의, 성동구의 우수 행정사례 및 주요시설을 살펴볼 예정이다.
첫날인 22일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구청을 찾은 대표단을 직접 맞이하면서 환영인사를 전했으며, 성동구청 1층 로비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인 성동책마루를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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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2307391599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