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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우즈벡 국립의대와 업무협약 체결

작성자 유라시아협력센터 | 날짜 2019.02.11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국립의과대학과 상호 발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수도 타슈켄트 남서쪽에 위치한 부하라는 인구 약 240만명이 거주하는 우즈베키스탄 제2의 도시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대표적인 관광지다.

   협약에 따라 오는 6월 개원 예정인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힘찬병원은 부하라 국립의과대학 관절·척추 부속병원으로서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학과장을 맡아 학생들 교육을 전담하게 된다.
   또 현지 대학 간호학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물리치료학 수업이 확대돼 올해부터는 아예 물리치료학과가 신설, 본격적으로 전문 물리치료사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이하생략...)


기사원문: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9887&thread=22r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