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주요사업
유라시아투어패스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후기집 PDF
위로

제약 바이오 업계, 우즈벡 등 중앙亞 공들이는 이유

작성자 유라시아협력센터 | 날짜 2019.02.13

[헤럴드경제 함영훈 기자]

 

제약바이오협회와 유한양행 등 국내 리딩기업들이 오는 14일 서울에서 한-우즈베키스탄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현지 투자를 약속하는 등 한국 제약-바이오 업계의 중앙아시아 진출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우진비앤지는 카자흐스탄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어와 어순이 같은 말을 쓰는 우랄알타이어계 이들 나라는 실크로드 중간 지점으로 오래전부터 우리와 교류가 있었고, 1000~1400년 전 서진하던 돌궐,흉노,말갈 등 우리 이웃나라들의 혈통도 이어받았으며, 독립운동 목적으로 또는 일제를 피해 연해주 일대에 살던 우리 민족이 강제이주된 곳이기도 하다. 

(이하생략...)

 

기사원문: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213000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