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이앤이, 몽골 WTE시장 공략 가속도…몽골 G&SK와 MOU 체결
[머니투데이 고문순 기자]
친환경 기업 창조이앤이(회장 김강륜)가 몽골 폐기물에너지화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낸다.
창조이앤이는 폐기물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난 9일 몽골 현지 기업인 G&SK와 창조이앤이 본사에서 ‘몽
골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몽골 울란바트로시에서 발생하는 1일 50톤급의 폐기물을 창조이앤이의 CEP 기술로 처리하고, 이를 위한 공장 설립 등에 대
해서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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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1310195796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