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투자매력 국가로 급 부상...도잉비즈니스 36위로 올라 서“
[파이낸스 투데이 정성남 기자]
중앙아시아 최대 국가인 카자흐스탄은 투자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투자매력' 기준의 '도잉비즈니스' 등급에서는 190개국 중 36위(10개 지표)에 올라 있다. 그리고 오늘날, 카자흐스탄은 그 지역 CIS의 모든 주 중에서 투자자들에게 가장 유리한 체제를 제공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독립 이후 외국 기업과 초국가적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국가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특히 석유, 천연가스, 우라늄 매장량과 약 1225종의 광물 원료와 다양한 금속, 희토류 원소, 가연성 및 비금속 광물 등 다양한 광물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하생략...)
기사원문: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2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