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몽골 울란바토르 주3회 신규 취항
[아시아경제]
아시아나항공은 9일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몽골 울란바토르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서 지난 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의 운수권을 배분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에 좌석수 290석 규모의 에어버스 A330을 투입, 주 3회(화·목·토요일) 운항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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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view.asiae.co.kr/article/2019071008320647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