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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우즈벡 천연가스 사업에 '새길' 만든다

작성자 유라시아협력센터 | 날짜 2019.07.22

[뉴스1]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Tashkent)에서 남서쪽으로 약 400㎞ 떨어진 카쉬카다르야(Kashkadarya)주. 현재 이곳에선 현대엔지니어링의 GTL(Gas To Liquid) 플랜트 공사가 한창이다.

GTL은 천연가스를 화학적으로 가공해 액체 상태의 석유제품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말한다. 수송을 목적으로 천연가스를 그대로 냉각해 액화시키는 액화공정(LNG Liquefaction)과 달리 GTL은 화학반응을 통해 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등유, 경유, 나프타(Naphtha) 등 고부가가치의 액상 석유제품을 생산한다는 점에서 고난도의 기술역량을 요구한다.


(이하생략...)


출처:http://news1.kr/articles/?3675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