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진출 지망 청년 25명 현지 연수 떠나
[재외동포신문]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시형, 이하 KF)이 우리 청년들의 중앙아시아 진출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연수를 오는 8월 11일부터 24일까지 12박 14일간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KF는 중앙아시아 지역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 개선 및 진출 활성화를 위해 ‘유라시아 청년 아카데미’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난 4~5월 참가자 모집, 6월 어학교육, 7월 권역별 기초이해과정 및 지역이해 심화과정을 거쳐 해외연수 대상자로 선발된 25명의 참가자가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으로 현지 연수를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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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0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