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기준환율 7위안 돌파…11년 만에 처음
[경향신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8일 기준 환율 성격의 중간 환율을 전날의 6.9996위안보다 0.06% 오른 7.0039위안으로 고시했다. 고시환율이 7위안을 넘어선 것은 2008년 5월 이후 11년 만이다.
외환시장에서의 위안화 환율은 지난 5일부터 나흘 연속 달러당 7위안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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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8081053001&code=97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