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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흰옷 좋아하는 ‘깨끗한 민족’ 우리 백의민족과 비슷…유럽 최대 원시림 ‘유럽의 허파’

작성자 유라시아협력센터 | 날짜 2019.09.16

[이코노뉴스]

 

벨라루스는 유럽 동부 내륙에 있는 나라다. 러시아와 폴란드 사이에 있다.



독립국가연합(CIS)을 구성한 공화국의 하나이다. 백러시아 또는 벨로러시아로 알려졌는데, 1991년 9월 현재의 국호로 변경하였다.



벨라루스민족은 14세기를 전후하여 현재의 민스크를 중심으로 정착한 동슬라브계에 속하며, 백색의상을 좋아하는 ‘깨끗한 민족’이라는 데서 지금의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다.

자원이 부족하나 기술개발과 생산성 향상으로 경제력에 있어서는 독립국가연합 중 러시아·우크라이나에 이어 세번째로 우수한 공업국가이다.

 


(이하생략...)

 

 

출처 : 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