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 교민 귀국 특별기 운항을 티웨이 항공이 맡은 까닭?
[바이러시아21]
중앙아시아의 알프스라 불리는 키르기스스탄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교민 140여명이 11일 특별전세기 편으로 귀국했다.
특별전세기는 대한항공이 아니라 저가항공사 티웨이 측이 운항을 맡았다.
올해 하반기에 수도 비슈케크와 인천을 오가는 직항노선 운항에 들어갈 티웨이 항공측이 시험 비행 삼아 적극 나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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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출처 : http://www.buyrussia21.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