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캐피탈, '블루오션' 중앙아시아 선점 특명
[더 벨]
BNK캐피탈이 중앙아시아 3개국(몽골·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 진출을 도모하게 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동남아시아 시장을 놓고 금융사간 경쟁이 격화되면서 틈새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BNK금융그룹이 추진하는 글로벌 강화 전략의 선봉장으로서 중앙아시아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다만 외국계 금융사 진출 자체가 많지 않아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은 점은 리스크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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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