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려인마을, 카자흐스탄 국민시인 아바이 시선집 국내 출간
[시민의 소리]
광주고려인마을이 카자흐스탄 국민시인으로 추앙받고 있는 아바이 시선집을 우리말로 번역 출간했다.
광주고려인마을 김병학 시인이 번역 출가한 책은 아바이 시선집 『황금천막에서 부르는 노래』다.
이 시집은 제1부 ‘자연에 대한 서정시’, 제2부 ‘철학의 서정시’, 제3부 ‘사랑의 서정시’, 제4부 ‘비애의 서정시’, 제5부 ‘8행시’, 제6부 ‘풍자시’, 제7부 ‘서사시’, ‘해설’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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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
출처 : http://www.simin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