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관람객 2천명,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찾는다
[오마이뉴스]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키즈스탄에서 2000여명이 오는 9~10월 열리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현장을 찾는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사)한-중앙아친선협회(회장 이옥련)와 예매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한-중앙아친선협회는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키즈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외국인 관람객의 엑스포 입장권 2000매 구매를 약정했다.
(이하생략...)
윤성효 기자
출처 : http://omn.kr/1nn1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