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한자리 모였다...中-중앙아시아 5국 만난 까닭
중앙일보/임주리 기자
지난 1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외교장관들이 중국 시안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