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국제공항에 CU 매장 개점…첫 한국 편의점
연합뉴스/권혜진기자
몽골 국제공항에 한국 편의점이 처음으로 들어섰다.
편의점 CU는 몽골 '신(新) 징키스칸 국제공항'에 2개 점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일 정식 운항을 시작한 이 공항은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약 50㎞ 떨어진 군 쿠싱밸리에 위치한 몽골 유일의 국제공항으로, 승객 수용 규모는 1만1천980명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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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www.yna.co.kr/view/AKR20210715039200030?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