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우즈벡에 면화 클러스터 조성
매일경제 I 이유섭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우즈베키스탄 '원면(原綿)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참여한다.
8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천 송도 본사에서 하이룰라 보자로프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주지사와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면방산업의 안정적 원료 수급과 품질혁신을 위해 면방 가공업체들이 원면 재배에 직접 참여토록 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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