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와 교류 활성·확대 위한 간담회 진행
천지일보 I 류지민 기자
용인시가 자매도시인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와 교류 활성화와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보자로브 하이룰로 페르가나 주지사는 8일 용인시를 방문해 백군기 용인시장, 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보자로브 하이룰루 주지사는 “페르가나주와 용인시는 지난 2008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역사가 깊은 자매도시”라며 “경제·농업·관광·행정 등 전방위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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