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중국 선전시 봉쇄 비상대책 논의
인천투데이 I 이종선 기자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인천항의 주 교류 지역에 해당하는 광둥성 선전(Shenzhen)시를 봉쇄했다.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지난 14일 중국 정부가 선전항이 있는 선전시를 봉쇄함에 따라 방안 마련을 위한 긴급 현안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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