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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에서 삼성 파트너 회사, 한국인들부터 거액 사기 피해 발생

작성자 유라시아협력센터 | 날짜 2022.03.18

뉴스코리아 I 맘랄리예바 아이다 통신원

 

JSC BTMG("BTMG")는 장비용 소모품(마이크로 회로)을 생산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삼성의 파트너 회사이다.

 

"BTMG" 장재영 대표는 한국 기업가와 투자자가 키르기스스탄에서 거액의 사기 피해를 입었고 사건 발생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언론 보도를 요청 했다.

 

현재 한국에 은신하고 있는 노동건(Roh Donggun)과 키르기스스탄 대검찰청 사부서에 구금중인 김원태(Kim Wontae)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이들이 사기 음모에 가담하여 많은 사기 행위를 저질렀음에도 법적 처벌을 받지 않았고 이들의 사기행위로 키르기스스탄에서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시작하려던 BTMG의 재정적 큰 손실이 크게 발생 하게 되었다.

 

(이하생략)

 

기사읽기 : http://www.newskorea.ne.kr/news/articleView.html?idxno=4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