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러시아서 MZ세대 대상 '이색 헌혈 캠페인’
[한국경제]
LG전자가 러시아의 20~40대 대상으로 이색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LG전자는 러시아 유명 디자이너 이고르 샤프린과 손잡고 헌혈로 생명을 살린다는 의미를 담은 이미지가 들어간 티셔츠를 제작했다.
4월 한 달간 이 티셔츠를 활용해 러시아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겨냥한 헌혈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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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