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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30주기' 빅토르 최 영화 개봉 놓고 러시아 시끌

작성자 유라시아협력센터 | 날짜 2020.09.02
[연합뉴스]

옛 소련 시절 전설적인 록스타인 고(故) 빅토르 최의 사망 30주기를 맞이한 러시아에서 최근 그의 죽음을 다룬 영화 개봉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빅토르 최의 상속인들이 영화의 내용에 반대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개봉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썼다고 일부 매체가 보도했지만, 정작 당사자들이 그런 사실 자체가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서다.

(이하 생략...)

김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