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서 인기 유튜버 민경하 "강원도, 연해주와 교류 중요"
[머니투데이]
유튜버 등 글로벌 인플루언서 20명이 당초 오는 15일부터 강원도 원주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유행으로 온라인 개최하는 제8회 GTI(광역두만강개발계획) 국제무역투자박람회에 참여해 행사의 성공적 진행을 돕는다. 1992년 출범한 GTI는 동북아시아 경제 발전을 위한 협의체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러시아, 몽골이 회원국이다. 인플루언서들에게 강원도와의 뜻깊은 콜라보레이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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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희 기자
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00815513695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