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열음·조성진 같은 젊은 한국인 러시아로 왔으면…”
[중앙일보]
한러문화예술협회(회장 이상균)와 러시아 고르차코프 공공외교지원재단(이사장 레오니드 드라쳅스키)가 주최하는 국제회의가 ‘한러 문화예술교류 30년 그리고 미래 과제’ 주제로 8일 오후 서울 호텔신라에서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렸다.
이상균 회장은 “두 나라의 문화예술 교류는 서로의 문화적 감성, 열정을 불러일으켜 인적교류를 촉진하는 순기능을 해왔다”며 “양국 문화예술 등 교류에 기여한 인사를 표창하고 기리는 올해의 인물을 신설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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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운 기자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890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