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남북교류 협력사업 추진 놓고 기싸움
[강원뉴스 김천열 기자]
【인제】인제군 남북교류협력 조례안이 올해 첫 인제군의회 임시회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며 여야 의원 간 기싸움이 예상된다.
인제군의회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2018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등 결산 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조례특별위원회에서 의원 발의 및 집행부에서 제출한 16건의 조례안을 심사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남북관계의 훈풍을 타고 선제적 대응을 위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이 주요 사안으로 부각돼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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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9021300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