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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대북특사 필요성 느껴…북측 입장정리 기다리는 중“

작성자 유라시아협력센터 | 날짜 2019.03.25
[연합뉴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21일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이후 상황 파악 등을 위한 대북특사 파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북측의 입장 정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남북경제협력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하노이회담 관련 북측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특사를 파견하거나 실무 접촉을 해야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런 필요성을 저희가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