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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경제법` 열공위해 공무원들 머리 맞댄다

작성자 유라시아협력센터 | 날짜 2019.03.25
[매일경제 김정범 기자]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으로 북한 법제를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회의가 열린다. 남북 간 경제교류가 물꼬를 틀 때를 대비해 북한의 `대외경제법`을 정부 실무자들이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서다. 

21일 법제처·통일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제1회 남북법제 정비협의회`라는 이름의 회의가 22일 세종시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