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교류협력 포털

北의전 책임자 김창선, 방러 후 귀국…'김정은 방러' 논의 관측(종합)

작성자 유라시아협력센터 | 날짜 2019.03.28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와 극동을 은밀하게 방문했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측근 인사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6박 7일간의 방러 일정을 마치고 25일(현지시간) 귀국했다.

러시아 현지 소식통은 이날 "김 부장 일행이 오늘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하는 북한 고려항공 정기 여객기를 이용해 평양으로 떠났다"고 전했다.

(이하생략...)

today: 6
since 2017: 64247

주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