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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분단 상징 '고성 동해안 GP' 문화재 된다
작성자
유라시아협력센터 |
날짜
2019.04.09
[매일경제]
임시정부 환국기념 필묵·옛 동래역사 등도 등록 예고
남북분단과 냉전을 상징하는 군사 시설물인 감시초소(GP)가 처음으로 등록문화재가 된다.
문화재청은 1953년 군사 정전협정이 체결된 후 남측 지역에 지은 첫 감시초소인 강원도 고성군 수동면 덕산리 산1번지 동해안 감시초소를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
(이하생략...)
기사원문: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9/04/213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