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서 4·27 선언 1주년 행사…北 불참 속 `반쪽` 가능성(종합)
[연합뉴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지만, 북측의 참여 여부가 확정되지 않아 `반쪽`행사가 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게 됐다.
통일부는 21일 오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판문점 선언 1주년을 기념하는 `평화 퍼포먼스` 행사를 오는 27일 오후 7시부터 판문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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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4/247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