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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작은 무기 불안하지 않아"…트럼프, 볼턴 강경발언 진화

작성자 유라시아협력센터 | 날짜 2019.05.27

[매일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약속을 신뢰한다며 또다시 대북 유화 메시지를 발신했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이 북한 단거리 미사일 발사를 `명백한 유엔 결의 위반`이라며 비판하자 사실상 그를 면박주며 직접 진화에 나선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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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5/35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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