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에 李여사 부음 전달…통일장관 "다양한 가능성 준비"(종합)
[연합뉴스]
정부가 고(故) 이희호 여사 장례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11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한 측에 이 여사의 부음을 전달했다.
정부는 남북관계 소강 국면임에도 북측이 조전 발송이나 조문단 파견 등을 통해 직접 조의를 표해올 가능성을 주시하며 여러 경우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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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6/407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