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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레드벨벳도 무비자 訪美 제동… 남북 인적 교류 차질 우려

작성자 유라시아협력센터 | 날짜 2019.08.07

[서울신문]

미국 정부가 5일(현지시간) 북한에 방문·체류한 한국 국민을 비자면제프로그램 적용 대상에서 제외함에 따라 2011년 이후 방북한 대북 인도 지원·남북 교류협력 단체 관계자, 개성공단 입주 기업인, 상봉 행사에 참석한 이산가족 등이 미국 무비자 방문 혜택을 누리지 못하게 됐다. 

특히 지난해 9월 남북 정상회담 특별 수행단으로 평양을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경제인들도 비자 면제 적용 제외 대상이다.


(이하생략...)


출처: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807009011&wlog_tag3=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