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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분단 상징 'DMZ 평화의 길’ 파주구간 일반인에 개방
작성자
유라시아협력센터 |
날짜
2019.08.12
[아시아타임즈]
민간인 출입이 제한됐던 'DMZ 평화의 길 파주구간'이 10일부터 일반인에 개방된다.
'DMZ 평화의 길' 파주구간은 도라전망대, GOP 통문, 516 철거GP 등 민통선 이북지역과 철거 GP를 넘나드는 20.6km 길이의 둘레길 코스로 지난 4월 고성구간과 6월 철원구간에 이어 마지막 구간으로 개방됐다.
9일 '파주 DMZ 평화의 길 개방 기념식'이 파주 도라산역에서 개최됐다.
(이하생략...)
출처: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