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日강제동원 피해단체 '일본 역사부정' 규탄 연대성명
[연합뉴스]
북한의 일제 강제동원 관련 단체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를 규탄하는 내용의 연대 성명을 남측 시민단체에 보냈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북한의 '조선 일본군 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조대위)가 1천400차 수요시위와 제7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세계연대집회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연대사를 전달해왔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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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www.yna.co.kr/view/AKR20190812132000004?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