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청년 등 토론자들, “남북교류협력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NSP통신]
‘평화 대담 청년 토크쇼 비정상회담’에 참가한 국내·외 청년 등 토론자들이 남북 간 차이를 줄여나가는 것이야말로 ‘한반도 평화’를 앞당길 수 있는 ‘지름길’인 만큼 남북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토론자들은 ‘한반도 평화’가 대한민국의 비약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끌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아 주장했다.
(이하생략...)